맥북파우치1 각인 맥북 파우치, 각인 아이패드 파우치 - 사과를 보호하자 에어팟 3세대 포스팅에서 얘기했듯 최근에 맥북 프로 m1 14인치를 구매했다. 내 블로그 첫 포스팅은 거창한 맥북 프로 개봉기가 될줄 알았지만 뭔가 맥북에 돈을 많이 쓴만큼 훨씬 더 공을 들여서 작성해야 될것같아 고심하며 미루다가 결국 작고 소중한 에어팟이 되었다. 그래도 소중해. 최소 4년은 내곁에 있어줘. 집에는 데스크탑도 있고 32인치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면서 쓰면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휴대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거의 고민 없이 맥북 프로 14인치로 결정했다. 하지만 세팅을 한 후에도 한동안 계속 집에 모셔뒀는데 그 이유는 살짝이라도 스크래치가 날지도 모를 두려움 때문이었다. 나는 애플에 미친 사람은 아니다. 맥북 프로 m1 14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 2022. 7. 27. 이전 1 다음